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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빠

원작에서는 죄를 뉘우치지도 앉은. 그래서 강림이 멸을 세긴 간부 아닌가요.

사투리 너무 어색..

정말 제가봐도 너무 고통스럽겠고 아팠겠고 결국엔 유관순 열사님이 손톱도 뽑혀나가고 발톱도 빠져나가고, 얼마나 아팠을까 유관순 열사님보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고생했다고 아픔은 잊으라고 일본이 잘못한거라고 그리고, 머리가 토막나고 다리,팔,다 토막나고 머리카락도 다 뽑히고 그리고 죽었다고해요 유관순열사님이 잘못한게 뭐가있다고 소중한 생명을 죽이고 일본애들 나쁘네요 그리고 지금 2024년 현재는 그 독립운동 열사님들이 목숨받치고 나라를 위해 목숨받치고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그 덕분에 우리가 잘살수 있게되었습니다. 유관순 그 이름 잊지않겠습니다.

페미가 말하는 김지영하고 82김지영은 다른사람인데... 82 김지영은 자신의 환경에서 극복 하는 사람이고 페미가 말하는 김지영의 삶은 희생만 당하는 김지영이라는건데.. 남편에 대한 이야기 생각은 하나도없노

2:32 기차 시속 120KM / 이곳과 전역의거리 20KM / 전역에서 10시 50분에 출발 / 이곳에 도착하는 시간은?

Cina hot NXXX

지금 연기가 별루네요

이 영화 20대 초반에 봤을때 이민기 그냥 무섭다 생각했는데 지금 30대 중반에 애기아빠 다시 보니까 가족에 대한 애정이 약간은 마음 아푸네요..ㅠㅠ

모두의연기가 개같았다 전해다오.

허먼 멜빌의 모비딕이 1850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영화의 시대적 배경과는 거의 500년 정도 차이가 나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영어 선생님이 영어 공부에 정말 좋은 책이라고 권해서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두번째 읽었을때는 온몸에 전율이 돋을 정도였어요 미국 문학의 가장 빛나는 성취라는 말이 들어 맞는 작품이었습니다

초장에 권해효동무가 등장하는군! 장군님은 잘계시고?

타짜중 쓰레기 영화 이후 로 더나오면 레젼드 감독이 돌았어요 나옴

어린나이에 죽고,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잘살수 있게되었습니다 독립운동 만세! 17살이라는 나이에 죽다니 너무 안타갑네요 유관순 그이름 잊지 않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은 맞는데 서로사랑한다며 왕까지됬는데 걍 설이생각해서 왕비 공주되고 행복하게 살면되자나 추워죽겠는데 길바닥에서 죽넹 설이는 뭔죄임 태어나서 검만익히다 엄마 아빠사랑도 못받아보고 부모죽이고 맴찢이다 ㅡㅡ

11:32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네

신과함께 3기나오면 바로본다

등을 보이면 안되는 법.

★ 아까운 영화 입니다 난 "협녀,칼의기억" 정말 재미있게 보고 좋았습니다 흥행실패는 왜 ? 어째서 ? 하는 의문이 생겼었습니다 영화 "마녀" 도 획기적이고 잘만들었는데 "협녀" 와 같은 흥행실패가 된 결과로 이어진것인지 ;;; 진짜 "협녀,칼의기억" "마녀" 이 두영화가 흥행에 실패하는걸 보면서 답답했습니다 . 가끔 제가 말한 두 영화 말고도 외국영화도 참 재미있고 잘 만들었는데 싶은 영화가 몇가지 있습니다만 희안하게 왜 ? 하는 흥행참패로 1편에서 2편으로 제작이 넘어가지 못해 사라지는 경우가 간혹 있더라고요 협녀는 20일전에 영화 다시보기 할게 뭐 있을까 싶어 뒤지다 생각나서 다시 또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

내 인생영화.. 여운 거의 한달 넘게 간듯

공감제로. 억지스럼

잘해줘야겠다

요즘 판사들 형때리는거 보면 피해자 유가족들이 테러 안하는게 신기해..

존나 과장 그 자체 판타지물

3:38 평생을 새겨 들어야 할 명대사

유해진은 어제 영화찍엇다해도 믿을듯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율이는 끝까지 연희를 친구라고 생각했구나

이태리 가려고 준비한것도 윤우한테 전하지 않은것도 소율 연희를 몸파는 곳으로 가게 한것도 소율 친일한것도 소율

연희랑 윤우의 내용이 촬영하고도 편집되었다는데 궁금하네요

잼나다 이런작품이 있었다니

김동욱 배우님 수화연기… 내 인생 최고로 슬픈 명장면입니다…

사이코드라마인가.ㄷ.ㄷ

귀신좀 블러처리나 놀람방지좀 해주시지 개놀랐네

타짜2를 명작으로 만들어준 타짜3

6:58 What the fuck!!

영화관에서 봤을 때 펑펑울었는데 또 울어버렸잖아요

0:54 어우야 1:04

생각보다 참 좋은 영화네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특급 연기자들이 삼류급 시나리오 때문에 망했다.

하극상 맞네

내시가 노비인가?? 내시 은근 계급 높은걸로 아는대;; 머 입역노비 외거노비로 한다면 인정이긴 함...

본체는 젊은 남자 박해일이고 할아버지인척 연기한거라 너무너무 다행이었던 영화...

요즘 여자들은 대다수 부모가 넘 과보호로 키워서 너무 나약해. 혼자서는 못살아. 항상 의지하고 기댈곳을 찾아. 글구 여자만 힘든게 아니다. 남자도 힘들고 아이들도 노인도 안힘든 사람없다. 그럴수록 가일층 용기내서 자기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함

대한민국 경찰 수준 보인다 이런식으로 인질 여럿죽엿지

남자 뺏겼다고 친일에 강간 유도까지.... ㄷㄷㄷㄷㄷ.... 한효주의 아름다운 연기 때문에 더더욱 섬뜩하다.

개 쓰레기 같은 영화 중국식 그냥저냥 공중에 허우적 되고 몇바퀴 돌면 적이 쓰러지는 전형적인 쓰레기 액션 그냥 분위기가 존나 잡는 영화 음악으로 치면 동일한 음으로 계속 듣는듯한 지루함

영상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은 볼 수 없다고 나오네요....실시간 감시를 하나?

낚시 쩌네